APPT Cebu: 한국의 심소명, 칩 리더로 결선 테이블 진출!

2009 11 16 06:01시 작성 Angela523

전직 온라인 게임 스타크래프트 프로였던 대한민국의 심소명이 데이 3에서 압도적인 플레이로 칩리더 자리에 올랐다! 이 밖에도 6개국 출신의 플레이어 9명이 결선 테이블 진출에 성공했다

100% 최대 $600 보너스

PokerStars
보너스: 100% 최대 $600
Marketingcode: strategy-ko
Bonuscode: STARS600

지금 보너스 받기!
세계적인 명성의 포커 토너먼트에 걸맞은 결선 테이블 진출 플레이어들이 탄생했다. PokerStars APPT(Asia Pacific Poker Tour) Cebu 결선 테이블에는 두 명의 호주 플레이어, 두 명의 한국 플레이어, 각각 한 명의 미국 플레이어, 대만, 필리핀, 러시아 그리고 네덜란드 플레이어가 우승상금 $148,200를 건 마지막 여정을 시작했다.

결선 테이블에 오른 플레이어 중 영예의 칩 리더에 오른 이는 한국의 심소명으로 온라인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전직 프로 플레이어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심소명은 칩 카운트 1,442,000로 짜릿한 1인자의 여유를 만끽했고, 그 뒤로는 칩 카운트 995,000를 기록한 미국의 David Hilton이 뒤쫓고 있다.

전직 스타크래프트 프로 플레이어의 대활약

Sim Somyung

포커계에 입문하기 전, 심소명(오른쪽 사진)은 온라인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프로(아이디: SiLvEr)로 맹활약을 펼쳐왔다. 프로 게이머로서 은퇴를 선언한 2007년 이후 그는 포커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지난 시즌 APPT Macau 메인 이벤트 결선 테이블에 진출하며 주목 받았다.

대형급 토너먼트 결선 테이블에 두 번째로 이름을 올린 그는 APPT 이벤트 참가마다 결선 이벤트에 진출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그는 이벤트 종료 2시간 전, 남은 칩 100,000을 몽땅 올인한 후 컴백에 성공하여 칩 1,442,000를 확보했다.

심소명은는 David Hilton과의  vs 핸드에서 초반 핸드의 열세함을 극복하고 더블 업에 성공했다. 그는 또한 핸드로 상대()의 칩이 모두 올인된 폿을 거둬가기도 했다. 결국 그는 Allih Bansuan()을 상대하면서 가장 성공적이었던 핸드를 플레이했다. 투 페어를 완성한 상대 Bansuan이 올인했고, 플럽 의 도움으로 심소명()은 넛 플러쉬를 만들어 대형 폿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대망의 결선 테이블에 진출할 아홉 명의 플레이어 칩 랭킹을 살펴보면:

PokerStars APPT Cebu
데이 3 중간집계
순  위 플레이어 칩스택
1 Sim Somyung 1.442.000
2 David Hilton 995.000
3 Dong-bin Han 862.000
4 Phillip Willcocks 791.000
5 Terry Fan 610.000
6 Nick Pronk 563.000
7 Mark Pagsuyuin 497.000
8 Alexandr Tikholiz 231.000
9 Kevin Clark 19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