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링 스테이션을 상대로 플레이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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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콜링 스테이션은 어떤 스타일인가?
특징
콜링 스테이션은 많은 스타팅 핸드로 플레이 할뿐만 아니라, 약한 핸드로 플럽/턴/리버에 콜을 함으로써 EV(Expected Value - 기대치, 이하 EV) 가 나쁘다. 따라서 돈을 많이 잃는다.
콜링 스테이션은 프리플럽에서 거의 레이즈 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좋은 포지션을 주고, 블라인드 스틸을 하지 않으므로 빅 블라인드가 프리플레이를 가능하게 한다. 콜링 스테이션은 콜을 자주 하므로 상대방은 드로우 카드로 저렴하게 폿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3명의 플레이어가 폿에 참여했기 때문에 미들 페어 레이저를 상대할 때도 드로우 핸드로 상당히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콜링 스테이션을 상대로 플레이 하는 또 다른 장점은 베팅을 통해 이들을 고립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콜링 스테이션은 KT과 같은 트래쉬 핸드 또는 다른 많은 약한 핸드로 별 생각 없이 콜을 한다.
콜링 스테이션은 플럽 이후에도 거의 자동으로 체크/콜하는 경향이 있다. 즉 자신의 강한 핸드를 보호하지 않기 때문에 드로윙 핸드에 자주 지게 되고, 반대로 이기는 핸드로는 충분한 이득을 취하지 못한다.
기본적으로 콜링 스테이션은 창의적이거나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블러프을 하지 않기 때문에 실체를 파악하기 쉽다. 따라서 콜링 스테이션이 플럽 이후에 베팅과 레이즈를 하면서 공격적으로 나온다면 곧 몬스터 핸드를 가졌다는 뜻이다. 만일 자신이 약한 핸드를 가졌다면 일단 폴드를 하고, 조금 더 공격적인 상대방에게 앙갚음을 하도록 하자. 콜링 스테이션을 폴드 시키기 위해 플럽에서 베팅을 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턴에서부터는 조금 다르다. 콜링 스테이션이 아무 핸드로나 쉽게 콜을 하지 않는다면 베팅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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