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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심리와 학습법

심리학적으로 본 다운스윙

의 Michael Röhr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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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스윙을 겪는다는 것


많은 사람들이 다운스윙(downswing: 운이 안 좋아서 손실을 보는 것)을 겪는 동안,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궁금해한다. 어떤 사람들은 게시판에 새로운 글을 쓰기도 한다. 이런 글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다:

1. 나는 모든 것을 제대로 하고 있지만 멍청한 미국인 피쉬(fish: 실력이 떨어지는 플레이어)에게 계속 배드 비트(bad beat: 질 확률이 5-10% 정도밖에 안될 때 지는 것)를 당한다. 
2. 도와주세요, 이제 한계에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끝장이에요,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최악의 플레이어에요... 기타 비슷한 얘기들.

첫 번째 종류의 "나는 잘 하고 있으며 단지 불평을 하고 있는 것뿐이야"라고 생각하는 유형의 사람들이 가장 심각하다. 이런 사람들에게 충고를 하는 것은 피곤하다. 왜냐하면 이들은 자주 "저번에도 5000핸드 후에 플러스로 돌아섰으니까 이번에도 문제없어!" 라고 대답하기 때문이다. 거기다 "특정한 핸드는 중요하지 않아" 나 "기운을 내", "잘 될 거야" 같은 격려도 이런 유형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격려는 이들의 관심을 현재와 (현재보다 더 나아질 수 있는) 미래로부터 멀어지게 할 뿐이다. 

두 번째 종류의 사람들은 너무 실망한 상태라서 자신이 어떤 상태에 있는 줄도 모른다. 이들이 쓰는 글의 제목에서 절망이 그대로 드러난다. 이들에게는 어떤 충고도 도움이 되지 않는데 왜냐면 넋이 나가서 전혀 집중할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대체 다운스윙과 함께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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